80대 할머니 밭에서 일하다 열사병으로 쓰러져 숨져

기사입력:2018-07-13 09:29:07
center
(참고사진=뉴시스)
[로이슈 전용모 기자]
김해중부경찰서는 12일(어제) 오후 7시5분경 김해시 생림면 주거지 옆 밭에서 일을 하던 할머니(85)가 열사병으로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으나 사망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고자(60)는 옥상에 차광막을 치기위에 올라갔다 변사자가 밭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119 신고했다.

어머니(변사자)가 30년간 혼자 거주해왔고 범죄와는 관련 없다고 진술한 유족(아들)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일반변사처리 예정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