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 앞둔 호텔타임, 통 큰 할인 “10만원 쿠폰팩 드려요”

기사입력:2018-07-13 08:03:30
[로이슈 편도욱 기자]
여기어때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의 호텔타임커머스 서비스 '호텔타임'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이 담긴 ‘할인쿠폰팩’을 전 회원에게 지급한다.

13일 호텔타임에 따르면 '할인쿠폰팩'은 호텔, 리조트 전용 할인쿠폰 5만원(권종 4가지)과 펜션 전용 5만원(권종 4가지)로 구성됐다. 앱 메인화면에 있는 이벤트 '총10만원 할인쿠폰'에 들어간 후, '총 10만원 할인쿠폰팩 받기'를 누르면, 예약 할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타임은 또 '호캉스 인기호텔 성수기 특가찬스'를 오는 22일까지 마련하고, 제주와 부산, 강원, 전라, 서울 지역 유명 호텔을 5만원~20만원 사이에 저렴하게 내놨다. 투숙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그리고 같은 기간, 강원 강릉지역 펜션 20개를 선발했다. 8월 31일까지 묵을 수 있는 인기 펜션을 기존 가격보다 67% 할인한다.

호텔타임은 평상시 정가 대비 최대 80%의 호텔, 펜션, 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데, 해당 쿠폰을 적용하면 한층 저렴하게 숙소를 예약할 수 있다. 호텔타임에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삼성호텔 거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라마다, 밀레니엄 서울힐튼 등 특1급 호텔은 물론, 신라스테이, 더스테이트 선유, 이비스 스타일과 같은 인기 호텔들이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유명 리조트와 펜션 등 숙박제휴점 1만여 곳이 거래 중이다.

호텔타임에 등록된 제휴점 연별 숙소 객단가 정보에 따르면 호텔(1박 기준)은 9만1,227원(2015년)에서, 10만1,655원(2016년), 10만822원(2017년)을 거쳐, 현재(2018년) 10만3,929원으로 판매가가 상승했다. 펜션의 경우, 11만744원(2015년)이었다가, 11만8,996원(2016년), 12만3,925원(2017년)으로 매년 숙박 이용가가 꾸준히 올랐다. 2018년 객단가는 11만9,451원으로 전년보다 조금 낮아졌는데, 7, 8월 여름 성수기 가격이 반영되지 않은 이유로 보인다. 9만8,622원(2015년)이었던 리조트 1박 평균가는 2016년 11만645원으로, 처음 10만원 대를 넘어섰다. 이후 12만5,899원(2017년), 12만8,772원(2018년)으로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렸다.

한편,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서비스 여기어때는 삼성카드로 액티비티 상품 결제자 200명(선착순)에게 5,000원 할인권을 준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