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낙,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B’ 다양한 야외활동에도 안심

기사입력:2018-07-13 0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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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낙)
[로이슈 임한희 기자]
여행, 물놀이 등 다양한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여름방학은 난청 아이들에게 있어 보청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여름방학 청소년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장 참여하고 싶은 활동으로 스포츠활동(38.9%), 직업체험활동(33%), 야영활동(27.2%) 등을 꼽았으며, 실제 지난 여름방학에 주로 참여한 활동도 스포츠활동(33.9%), 신체건강관리활동(16.6%), 예술체험활동(15.8%) 순으로 나타났다.

만약 야외활동 중 보청기에 물이 들어갔다면 즉시 배터리를 분리해 전원을 차단하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야 한다.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헤어드라이어나 전자레인지 등을 사용하면 고온의 열로 인해 보청기 내부에 손상이 가해져 수리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또한 보청기를 사용한 후에는 보청기 전용 제습용기에 보관해 항상 건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스위스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활동량이 많고 여름이면 평소보다 더 많은 땀과 열이 나기 때문에 보청기를 분실하거나 고장 내기가 부지기수”라며 “특히 요즘과 같은 장마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아이들의 보청기 습기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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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의 포낙 ‘스카이™ B-PR’ 제품 (사진=포낙)

‘포낙(Phonak) 보청기’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인 유소아 전용 보청기 ‘스카이™ B’와 ‘스카이™ B-PR’은 방수 방진 최고 등급인 IP68을 획득한 제품으로,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들이 활동 중 배터리 도어가 열렸을 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중안전잠금장치를 적용했으며, 부모가 현재 보청기 작동 상황과 배터리 잔량, 프로그램 활성화 여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배터리 상태 표시 기능도 탑재했다.

최초의 유소아 전용 충전식 보청기 ‘스카이™ B-PR’은 리튬 이온 배터리 내장형으로 배터리를 따로 구매하거나 교체할 필요가 없다. 전용 케이스에 넣어두면 자동 충전돼 3시간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여행과 같은 오랜 시간 야외활동 시에 더욱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들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해 핑크, 레드, 그린 등 총 7가지 하우징 컬러와 블루, 화이트, 옐로 등 7가지 이어 후크 컬러를 선보여 다양한 조합의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