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서 발 끝까지 부위별 완벽 자외선 차단법은?

기사입력:2018-07-12 20:04:31
[로이슈 편도욱 기자]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더욱 더 강해진 자외선으로 피부 보호가 필수인 계절이 돌아왔다. 여름철 강렬한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머리카락, 바디 등, 다른 부위들도 함께 손상되기 때문에 머리부터 발 끝까지 자외선 차단 관리가 필요하다. 부위별 차단제 사용으로 머리에서 발 끝까지 완벽한 선 케어에 도전해보자.

▶ 자외선의 직격탄을 받는 두피와 모발을 위한 처방전

피부보다도 더 많은 열과 자외선을 받는 부위는 바로 모발, 특히 정수리다. 두피의 경우 모발에 덮여 있다고 하지만,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붉게 달아오르거나 따가워질 수 있다. 또한 모발의 경우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큐티클 층이 파괴되어 머릿결이 뻣뻣해지고 쉽게 건조해진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담긴 헤어 제품을 충분히 발라주고 쿨링 효과를 가진 제품을 사용해 두피의 열감을 내려주면, 올 여름 두피와 모발 건강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르네휘테르 ‘쏠레르 플루이드’는 강렬한 태양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헤어 플루이드 제품으로, 오일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풍부한 지방산으로 수지질막 형성이 뛰어나 효과적으로 모발을 보호해주고, 참깨 오일 함유로 모발의 손상을 방지해준다.

아윤채 ‘스칼프 퓨어니스 프레시 토닉’은 시원하게 지속되는 쿨링감으로 자외선에 달아오른 두피 열을 완화시켜 주고 상쾌함을 선사해준다. 해양심층수와 큰다닥냉이싹추출물 함유로 두피 보습 및 두피 진정에 효과를 주고, 에센셜 오일이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두피 냄새까지 케어해준다.

◆방심하기 쉬운 입술도 자외선 케어 필요

입술은 다른 부위에 비해 피부 조직이 얇고 멜라닌 색소가 적어 자외선에 노출되었을 때 더욱 취약할 뿐만 아니라 입술 내부의 콜라겐에도 영향을 주어 입술의 탄력을 떨어트려 주름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보습 공급과 각질 제거는 물론이고,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멘소래담 ‘립아이스 l 라인프렌즈’는 내추럴 멘톨과 리얼 과즙 성분으로 거칠고 민감해진 입술을 촉촉하게 진정시켜주고, SPF 15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외부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준다. 레몬, 애플, 스트로베리 3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인 귀여운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프레쉬 ‘슈가 코랄 립 트리트먼트’는 뛰어난 보습 효과의 슈가와 영양을 공급해주는 귀한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꾸어준다. 또한 SPF 차단 성분 혼합물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주고, 쥬이시한 레드 코랄 틴트 컬러로 자연스럽게 입술에 혈색을 부여한다.

◆ 짧아진 옷차림만큼 더욱 중요한 선 케어

본격적이 여름철이 되면, 가벼워진 옷차림만큼 바디 피부의 자외선 노출도 늘어난다. 특히 팔과 다리는 일상 생활이나 야외 활동 중 자외선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로, 자외선 자극이 반복될 경우 화상이나 피부 질환이 생길 수 있어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하다. 외출하기 30분 전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고,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바를 수 있어 편한 선스틱, 선쿠션 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반트 36.5 ‘올 마스터 선쿠션’은 SPF 50+, PA++++,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스킨톤 베이스로 백탁 현상 없이 밝고 화사하게 피부를 톤업 시켜주며 광채 효과를 주어 선쿠션 하나로도 무더운 여름철에 완벽한 대비가 가능하다.

에뛰드하우스 ‘유브이 더블 컷 투명 선 스틱’은 피부에 닿자마자 매끈하게 밀착되어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선 스틱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백탁 현상이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