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좀비 리바이브’ 업데이트 실시

기사입력:2018-07-12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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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실시한 '좀비 리바이브' 업데이트 이미지. (사진=넥슨)
[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슨은 12일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리바이브’의 두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좀비 히어로’ 모드 내에 대규모 밸런스 패치를 적용했다. 이용자가 직접 설정했던 ‘좀비 DNA’를 기본 좀비 능력으로 통합하고, ‘영구 킬’ 45초간 제한, ‘좀비 감염 방식’ 추가 등 룰 변경을 통해 라운드 초반 재미를 배가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또한 ‘좀비 스킬’을 개편해 ‘좀비’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고 ‘인간’에 대응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 무기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거나, ‘넉백’, ‘경직’ 등 특수한 기능을 무기에 부여할 수 있는 ‘파츠(Parts)’ 시스템을 추가했다. 각 ‘파츠’는 장착한 무기를 착용 시 발동하는 ‘액티브 효과’와 소지 시 발동하는 ‘패시브 효과’, ‘파츠’ 고유의 ‘옵션’을 지녔으며, ‘파츠’가 가진 ‘티어(1~5)’가 높을수록 보유한 ‘옵션’의 효과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좀비 시나리오’ 리부트로 ‘마지막 단서’, ‘패닉룸’, ‘재앙의 징조’ 맵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각 맵의 ‘보스’에게 얻을 수 있는 ‘저항 단서’를 모으면 더 높은 난도의 맵에 도전할 수 있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상위 ‘티어’의 ‘파츠’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좀비 클래스 ‘러스티 윙’이 추가됐다. ‘러스티 윙’ 좀비는 ‘전용 스킬’을 사용해 공중으로 도약 후 활강이 가능하며, 활강 상태에서 빠르게 낙하해 기습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면 ‘AK팔라딘’, ‘M4A1 다크나이트’, ‘SG552 라이칸 스로프’ 등 ‘초월 무기’ 3종(100일)을 즉시 지급하고,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해당 ‘초월 무기(무제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