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U+tv 아이들나라 2.0’ 공개

기사입력:2018-07-12 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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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는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 2.0’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유교전에 방문한 고객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 ‘U+tv 아이들나라 2.0’에 새롭게 추가되는 유아 전용 콘텐츠를 출시 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도 체험 가능하다.

내달 출시 예정인 U+tv 아이들나라 2.0은 기존 아이들나라에 유아 전용 콘텐츠인 ▲웅진북클럽TV ▲생생체험학습 ▲AI전화놀이와 예비•초보 부모를 위한 ▲부모교실이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다.

웅진북클럽TV는 누리과정 영역별 도서 및 예비초등 필독서를 포함한 웅진북클럽 주요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영상과 음성을 지원해 책에 관심 없는 아이도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AR을 활용한 체험학습 서비스인 생생체험학습에는 미술, 음악, 신체 놀이 등의 콘텐츠가 탑재됐다. 특히 ‘내가 만든 그림책’ 서비스는 자녀가 직접 그린 동화 캐릭터가 TV 동화책 속 주인공이 돼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IPTV 리모콘에 말하면 영어•중국어•일본어로 번역해주는 AI전화놀이는 외국어 말하기 교육에 유용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모교실은 예비 부모와 초보 부모를 위한 서비스로 임신•출산•육아•교육 분야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우리집IoT 및 U+우리집AI 서비스 체험존에서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환기시점을 알려주는 ‘IoT공기질알리미’, 아이의 착석 자세를 확인하고 자세 교정을 돕는 ‘링고스마트 IoT 의자’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IoT 제품을 이용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LG유플러스 정혜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AR, AI, IoT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된 육아•교육 서비스의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육아 및 자녀 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