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칼럼] 처지고 힘없는 피부 고민... 개선을 위해선?

기사입력:2018-07-12 17: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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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성필의원 이상원 원장)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피부탄력의 저하 및 주름은 큰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아무리 탱글탱글하고 깨끗했던 피부도 세월의 힘은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잡티, 주름, 피부 결, 피부 톤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특히 여성들의 피부고민 중 정점을 찍는 부분이 바로 피부 노화다.

어느 틈에 만들어진 깊게 패인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목주름, 늘어진 턱 선, 거칠고 생기 없는 피부 톤과 피부 결은 거울을 보고 싶지 않을 만큼 치명적인 약점이 된다. 다시 탄력 있고, 탱글탱글한 젊은 피부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평상시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피부의 유수분 관리를 꾸준히 해주고 적절한 수분섭취 및 비타민제 복용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위에 언급했던 꾸준한 관리를 하지 못해 피부노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피부 처짐이나 주름이 깊어져 버렸다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리프팅 시술을 받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다.

‘울쎄라’는 FDA의 승인을 받은 안전성 및 높은 효과를 가진 장비로, 고강도 집적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근막층(SMAS)까지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하여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켜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 울쎄라는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에 실시간으로 열의 강도, 깊이, 방향을 조절해야만 필요한 부위에 유효한 에너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 때, 정품팁을 사용해야 시술의 주요부위인 근막층(SMAS)에 정량의 에너지를 유효하게 전달할 수 있는 만큼, 시술 시 반드시 정품팁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근 유사 장비들이 많이 있으므로 정품 울쎄라 장비로 시술하는지 확인도 필요하다.

울쎄라는 처지고 힘없는 피부에 뛰어난 리프팅 효과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찾는 시술인 만큼 장점이 많은 장비임에는 틀림없으나 얼굴에 지방이 너무 없거나 얼굴에 과도한 주름이 형성되어 있을 땐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니 피부 상태에 맞게 정량의 샷을 정수로 사용하는 피부과에서 상담 후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다.

글:시흥 삼성필의원 이상원 원장 (로이슈 의학칼럼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