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우리아이 첫 물만두’ 출시

기사입력:2018-07-12 0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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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풀무원이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만든 유아용 만두를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국내 시판 냉동만두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를 사용한 제품으로 (주)선진FS의 동물복지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 바른농장’으로부터 공급받아 제조하였다.

‘선진포크 바른농장’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다. 넓은 사육 공간과 쾌적한 온도와 습도의 유지, 상시적인 건강 관리 등 70여개 항목의 세부 기준을 충족시키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는 만 12개월 이상이면 섭취가능하며 성장기 아이의 나트륨 과다 섭취를 고려해 시판 물만두 대비 나트륨 함량을 대폭 낮췄다.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 나트륨 함량은 100g당 210mg이고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는 100g당 200mg 수준이다. 이는 시장조사기관 링크아즈텍 기준 매출 상위 5위권의 냉동물만두 중 100g당 나트륨 함량이 가장 낮은 풀무원 ‘생가득 生물만두’에 비해서도 30%(100g/330mg) 이상 낮은 수치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버섯&돼지고기’는 동물복지 돼지고기와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양배추, 양파 등 채소를 곱게 다진 만두소를 담아 아이가 씹기에도 부드럽게 만들었다. 돼지고기와 버섯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 제품은 우리 밀, 국내산 채소 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치즈&파프리카’는 동물복지 돼지고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즈를 넣었다. 또 파프리카, 양파, 당근 등 알록달록한 색감의 국내산 원재료를 담았다. 치즈와 돼지고기 등이 어우러져 구웠을 때 피자와 유사한 맛을 내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잘게 썰어낸 파프리카는 아삭한 식감도 만들어냈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2종은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후 만두를 넣고 3분간 삶아주기만 하면 간단히 완성된다. 또 만둣국에 넣거나 튀겨서 팝만두로 만드는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어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신제품은 어린 아이를 둔 주부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프리미엄 푸드마켓 ‘마켓컬리’에서 먼저 출시된다. ‘마켓컬리’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2일부터 약 2주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평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 2종을 구입한 후 후기를 남긴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마켓컬리’에서 풀무원 제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0,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풀무원식품 홍세희 PM(Product Manager)은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심하고 음식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아 나트륨을 줄이고 우리밀, 국내산 채소로 영양 가득한 아이 전용 물만두를 출시하게 됐다”며 “여기에 국내 시판 만두 중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고기를 사용한 만큼 앞으로도 아이의 건강은 물론 자연까지 함께 생각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생가득 우리아이 첫 물만두’를 비롯해 ‘생가득 탱글새우 물만두’, ‘생가득 5색야채&고기물만두’, ‘생가득 生물만두’ 등 다양한 물만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 만두 제품으로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생가득 새우듬뿍만두’ ▲부침개처럼 부쳐 먹는 ‘생가득 납작지짐만두’, ‘생가득 메밀지짐만두’, ▲크고 푸짐한 정통 평양식 왕만두 ‘생가득 평양왕만두’ 등 약 20종의 만두 제품을 갖추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