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 창립 70주년 기념식 17일 개최

기사입력:2018-07-11 1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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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7월 17일 오후 6시 30분 호텔 농심 허심청 2층 대청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원들과 김 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회장, 황한식 부산고법원장, 황철규 부산고검장, 이광만 부산지법원장, 김기동 부산지검장, 구남수 부산가정법원장 등 법조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여기에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부산지방변호사회 출신의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다.

또한 부산지방변호사회와 친선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 후쿠오카변호사회와 중국 청도시율사협회의 회장 등 축하 사절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게 된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들로 구성된 소규모 오케스트라 ‘BACO'의 식전연주를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회장 및 총무이사 9명에게 공로상을 시상한다.

인권과 봉사 부문에서 타의 모범이 된 변호사들과 부산고등법원, 부산지방법원, 부산지방검찰청, 부산구치소 등 유관기관에서 선정된 모범 직원들에 대한 포상도 실시한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지난 5월 11~12일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었고 수익금 전액을 지난 7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함께 가는 세상을 위한 희망나눔 한마당 행사’를 통해 유니세프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각 1500만원씩 기부하기도 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70년의 역사에 걸맞은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익을 대변하고 정의를 수호하며 사회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연혁

1948.07.24. 창립 (초대회장 목순구)

1950 부산변호사회 규약제정 법무부인가

1961 인권옹호상담소 설치

1962 부산변호사회 회관 신축준공

1977 제소전화해사건 수임 공영제 실시

1982 순회 이동무료법률상담실시

1983 회지 창간호 발행

1984 법무법인 최초 설립

1990 일본 후쿠오카현변호사회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1993 당직변호사제도 운영

1997 중소기업고문변호사단 출범

2001 거제동 현 회관 이전

2002 부산교육청과 변호사 명예교사제 결연 체결

2006 중국 청도시율사협회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2006 외국인배우자에 대한 법률지원단 출범

2006 개인회생·파산지원변호사단 출범

2006 부산법조논집 창간호 발행

2007 민사소액소송지원변호사단 출범

2007 부산지법 동부지원 무료법률상담 실시

2009 부산지방변호사회 60년사 발간

2011 고리원전 가동중지에 관한 공익소송

2011 교도소 과밀수용에 관한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2015 미국 KCLA 한인변호사회와 국제교류협정 체결

2017 변호인 수사입회 시 피의자 후방 착석요구는 위헌이라는 헌재 결정

2018 부산중기청과의 공정거래 및 기술보호 등을 업무협약 체결

2018 부산지방변호사회 소식지 100호 발행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