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장마철에도 ‘인기’

1등급 내진설계·제진댐퍼 시공 등 안정성 강화한 브랜드 아파트 기사입력:2018-07-11 15: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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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사진=DK도시개발)
[로이슈 최영록 기자]
경북 포항시 장성동에 들어서는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방문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견본주택 개관 후 이곳에는 매일 2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월 평균 70~80건씩 계약이 체결돼 잔여물량이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지진 등의 여파로 포항지역 분양시장이 위축된 데다 장마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이같은 인기는 이례적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안정성을 강화한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 내진설비에 충격을 흡수해 구조물에 가해지는 힘을 저감시키는 ‘제진댐퍼’를 추가 시공함으로써 내진 1등급에 리히터 규모 6.5 강진에도 버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경보를 전달하는 ‘스마트 지진감지 시스템’을 적용,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고 주차장 출입구를 열어 입주민들의 빠른 대피를 돕는다.

DK도시개발 김형남 상무는 “포항지역 수요자들은 최근 지진을 경험하면서 안전성이 강화된 브랜드 아파트를 선호하는 가운데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경북지역 주택시장이 안고 있는 공급과잉, 미분양 관리지역, 지진 등을 빠르게 극복했다”며 “오는 2019년에는 로열파크 씨티 2, 3차분 아파트 30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침촌지구 B블록 2롯트에 분양 중인 ‘로열파크 씨티 장성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0층, 11개동 총 1500가구(1차 공급분)로 규모를 갖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74㎡A 44가구 ▲74㎡B 279가구 ▲84㎡A 377가구 ▲84㎡B 481가구 ▲84㎡C 88가구 ▲102㎡ 225가구 ▲144㎡A 4가구 ▲144㎡B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