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씨엘포레자이’ 신혼부부 특공 경쟁률 ‘4.79:1’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2.57대 1…안양 첫 자이 프리미엄 기대감 ‘UP’ 기사입력:2018-07-11 1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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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씨엘포레자이 모델하우스 내방객 모습.(사진=GS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안양시에서 자이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가 특별공급부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안양씨엘포레자이’는 특별공급 전체물량 총 336가구 모집에 864명이 청약해 평균경쟁률 2.57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149가구를 모집하는데 총 713명이 몰려 4.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73㎡A형에서 나왔다. 15가구를 공급하는데 164명이 몰려 10.93대 1을 기록했다.
또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서는 24가구 모집에 32건이 접수돼 평균 1.33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안양지역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기대감과 택지지구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설계 등으로 내방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최근 안양지역에서 분양했던 단지들이 높은 청약성적으로 단기간 완판됐고 특공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1순위 청약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지하 5층~지상 27층, 13개동, 전용면적 39~100㎡ 총 1394가구로 이 중 79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청약은 오는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9일 발표 예정이며 계약은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비투기과열지구·비청약과열지구여서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