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서-신라대, 다문화가정자녀 드론제작 체험

기사입력:2018-07-11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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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사상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10일(어제) 신라대학교 IOT 드론교육센터와 주례중학교 다문화가정 자녀 14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경찰학교와 드론실증센터 내에서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드론제작·실습 체험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상대적으로 일반 학생들에 비해 따돌림 등 학교폭력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을 하고 경찰관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신라대학교 내 드론교육센터(센터장 황광명 교수)를 방문, 드론 시뮬레이션 교육장, 실습실 등에서 직접 드론을 만져보고 조작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표시했다.

신영대 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에게 사회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