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지역 어린이들과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 개최

기사입력:2018-07-11 09:47:10
[로이슈 김영삼 기자]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제4회 빛가람 청년문화제’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을 초청해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전KPS는 7월 10일 광주전남혁신도시(전남 나주시 소재)에 위치한 본사 교육장에서 ‘청렴부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주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여명이 초청됐으며, 신철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강사의 청렴소양 교육에 이어 어린이들이 청렴의지를 표현하는 ‘청렴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KPS 문태룡 상임감사는 “우리 사회 전반의 반부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 타 공공기관,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빛가람 청렴문화제는 전라남도와 광주시 등 지자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 총 25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빛가람 청렴실천 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기관별로 펼쳐진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