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서, 학교 밖 청소년 선도 여름캠프 실시

기사입력:2018-07-09 1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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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서핑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제공=부산사상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신영대)는 지난 5일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중고나라 사기 등 사이버범죄 등 예방강의와 수상안전교육 및 서핑체험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2014년 부산에서 처음 개소한 사상경찰서 청소년 경찰학교는 청소년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사기 등 예방법 강의 및 학생들의 장래희망인 경찰관 직업 체험을 통해 그 꿈을 미리 경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DO IT SURF'(대표 김동민)측이 청소년 대상 수상안전교육 및 서핑체험을 진행했다.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한 청소년은 "주변에서 문제아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기회의 청소년임을 알리고 싶다"고 했다.

신영대 사상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위기청소년은 나쁜 아이가 아니라 기회의 청소년'이라는 인식개선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