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SNS-7월 1주] 11번가ㆍ암웨이코리아

기사입력:2018-07-09 08:56:15
[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국 국민 1인당 하루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3시간이며, 사용 시간이 가장 긴 세대는 20대로 4시간 9분으로 조사됐다. 보급률 역시 만 6세 이상 85%가 보유하고 있을 만큼 대중화가 되었다.

그에 따라 소셜 미디어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스마트폰 이용자는 다양한 소셜 콘텐츠를 하루에도 수백 개씩 소비하고 있다. 기업 SNS채널들은 이용자들을 주목시키거나 소통하기 위해 재치 있는 문구 등을 활용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에 로이슈는 각 기업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짚어보고자 더에스엠씨의 도움을 받아 매주 각 기업들의 SNS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해 보는 핫 SNS 코너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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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페이스북, 더에스엠씨 제공)

7월 1주차에는 11번가 페이스북의 ‘물놀이 필수템’ 콘텐츠가 높은 인터렉션 반응을 보였다.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친구를 태그하면 오리손을 증정한다.

해당 콘텐츠는 시즌성 이슈를 활용한 케이스로 물갈퀴 형태의 제품을 홍보했다. 계곡이나 빠지, 바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활용가치가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많은 만큼 댓글 반응이 콘텐츠의 가치를 올렸다.

해당 콘텐츠를 본 이용자는 “갖고싶다. 오리발에 오리손, 난 이미 오리엉덩이니까 오리가 될꺼야”, “거 갖고싶다 수영 잘하고싶어 정말 오리손갖고 태어날걸 족발로 잘못 소환시킨탓에 수영도 못하고..푸힣.. 같이해요”, “신박해 내가 개구리가 되는건가, 이번 여름철 관종은 나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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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페이스북, 더에스엠씨 제공)


암웨이 페이스북에는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 콘텐츠로 소셜미디어 확장 소식을 전했다. 최근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운용이 돋보이는 가운데 ‘좋은생활 주식회사’라는 기업 슬로건으로 퀄리티있는 정보성 콘텐츠로 화두가 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유저층이 증가함으로써 암웨이의 소셜미디어 확장은 그 의미가 깊다. 소셜미디어의 양대산막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가 되는 바다. 이번 인스타그램 오픈 이벤트는 간단한 세가지 참여 방법으로 60명 가량의 당첨자를 추첨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오픈 이후 순식간에 5000명의 팔로워가 증가했고 4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