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보호관찰소, 장애인 나들이 차량·사회봉사자 지원

기사입력:2018-07-04 22: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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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소장 권기한)는 4일 창원시 의창구 ‘창원시직업재활센터’의 요청으로 25인승 버스 한 대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명을 지원해 ‘장애인 나들이’ 도우미 사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창원시직업재활센터에서 장애우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던 중 법무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다.

장애인 20여명이 김해 생림면 ‘낙동강레일바이크’에서 체험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창원시직업재활센터 사회복지사 김모씨는 “창원보호관찰소의 차량과 사회봉사자 지원으로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이동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아는 국민이나 단체 누구나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 및 창원보호관찰소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