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공단 울산지부, 제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 개최

기사입력:2018-07-04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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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박승익)가 주관하고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회장 김상기),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위원장 김원열)가 주최하는 ‘제 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가 4일 울산 종하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구치소 정창헌 소장 및 법무유관기관장들과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 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 운영위원회 이영수 위원장, 울산지부 보호위원연합회 김상기 연합회장, 취업지원 업무협약(MOU)기업 15업체, 이벤트 기관 3기관, 자원봉사자 및 구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 4회 희망나눔 취업박람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인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그들의 안정적인 삶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게 됐다. 2015년 제 1회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 행사로 이어 오고 있다.

이날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협의회에는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 보호사업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했다.

김원열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자립기회가 마련되고 지역사회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그들을 우리의 따뜻한 이웃으로 맞이해 행복한 울산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정창헌 울산구치소장은 축사에서 “희망나눔 취업박람회가 구직 희망자들에게 적정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인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취업취약계층들에게 안정적인 고용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날 취업박람회에는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격려금 전달, 구직희망자들을 위한 기업체 공개채용 실시, 무료 건강상담 및 직업심리검사, 신용회복 및 채무상담, 용접훈련 체험장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 참여자들에게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