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공익재단 ‘2017 공익활동보고서’ 발간

기사입력:2018-06-29 1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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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와 재단법인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이 ‘2017 화우공익재단 공익활동보고서’를 펴냈다.

이번 공익활동보고서에서는 화우의 2017년도 공익활동 내용을 정리했으며, 대한변호사협회가 발표한 공익활동 평가지표 기준에 따라 화우 국내변호사의 공익활동 수치도 담았다.

이번 공익활동보고서에는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법률지원 창구인 화우 공익법률상담 및 분쟁조정센터 소식과 함께 공익소송, 한센 인권, 홈리스, 외국인∙노동자, 환경∙보건 등 분과 소식을 실었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해외입양인, 다문화가정, 남북교류, 동포 등 바람직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 지원활동을 묶어 ‘공동체’라는 활동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쟁점을 짚는 공익세미나 개최 소식과 함께 공익단체 후원, 봉사활동 이야기를 전하면서 각 활동에 참여한 화우 구성원과 파트너 단체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풍부하게 실었다. 이러한 기획은 법치주의가 확립된 ‘따뜻한 공동체’는 더불어 소통하며 만들어가야 한다는 뜻에서 마련됐다.

박영립 화우공익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약자의 고통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일처럼 돌보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진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이웃과 아픔을 함께할 때 우리의 삶은 더욱 다채로워진다”며 “화우는 앞으로도 따뜻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길에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익활동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화우 국내변호사 263명의 총 공익활동시간은 4,489시간이며, 변호사 1인당 공익활동시간은 평균 17.07시간이다. 또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 비율은 36.1%, 20시간 이상 공익활동에 참여한 변호사의 비율은 11%로 집계됐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