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용노동청, 청년 23명과 '생생토크' 현장 간담회

기사입력:2018-06-26 1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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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토크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부산고용노동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정지원 부산고용노동청장은 25일 부산고용센터 5층 컨벤션룸에서 패키지 참여 청년 23명과 청년일자리정책에 대한 '생생 토크'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5월 21일 통과된 청년일자리 추경안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취업성공패키지 참여 과정의 애로사항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상담·진로 설정을 통한 직업능력증진 및 취업알선을 단계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종합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 외에도 ‘워크넷 질 향상’, ‘청년 구직자를 위한 강소기업 홍보’ 등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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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년을 위한 일자리대책인 구직촉진수당, 2,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 청년추가고용장려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지원 청장은 간담회에서 "부산에서 청년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잘 수행하는 것도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부산고용노동청은 향후에도 지역 대학, 기업 등을 방문해 청년일자리대책을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생생토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