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건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오는 15일 견본주택 오픈

기사입력:2018-06-14 18: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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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조감도. (사진=리얼투데이)
[로이슈 김영삼 기자]
협성건설(대표 김청룡)이 오는 15일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에 조성하는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5개 동 규모이며, 공동주택 ∙ 업무시설 ∙ 상업시설 ∙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주거시설인 아파트 274가구에 대한 공급이 먼저 이뤄진다.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다. 주거시설 분양을 시작으로 업무 및 대규모 상업시설에 대한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상 3층~지상 5층에는 섹션 오피스 198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의 상업시설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스퀘어’도 들어설 예정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일대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종로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특히 구로디지털단지역이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될 예정이어서 향후 여의도 및 경기 남부권으로 이동이 더 용이해진다. 시흥대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로 등 주변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으며, 신림~봉천터널이 2020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

협성건설 관계자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서 10여년만에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일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면서, “주거∙업무∙상업∙문화시설 등 랜드마크 복합단지로 조성해 ‘휴포레’ 브랜드를 명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의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당해), 22일 1순위(기타), 2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당첨자 계약은 7월 10일~12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