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 출정식 개최

마산 합성초, 유소년 축구 축제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기사입력:2018-06-14 17: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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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정식 기념 촬영.(사진=폭스바겐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서울 삼성동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세계 최대 유소년 축구 축제인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할 마산 합성초등학교 축구팀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 참가한 합성 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명문 클럽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합성초 축구부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것을 선언하며 포부를 다졌다.

전세계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는 유소년 축구 선수 육성 및 발굴을 목표로 1999년 최초로 개최된 이후 2006년부터는 각 국가별로 국내 대회 및 국제대회를 격년으로 진행하며 현재는 독일에서 가장 큰 유소년 축구대회로 발전했다.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는 전세계 18개국의 19개팀이 참가하며 266명의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 출전하는 합성초 축구팀의 모든 참가비용과 경비 일체를 폭스바겐코리아가 후원한다.

폭스바겐코리아 슈테판 크랍 사장은 “마산 합성초 팀이 앞으로 있을 폭스바겐 주니어 월드 마스터즈 2018에서 대한민국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승패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한 승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한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