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모터스, 친환경 전기스쿠터 신제품 3종 출시

기사입력:2018-06-14 13:43:18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필립스(PHILLIPS)는 영국 버밍햄에서 1892년에 설립되어 초기 당시로선 첨단사업 분야였던 자전거의 대량생산을 시작으로 세계제1차대전 시에는 군수용 차량인 장갑차를 생산했으며 현재는 전기차량(Electric Vehicle)을 전문분야로 127년 간 축적된 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이다.

필립스모터스(대표이사 유영현)는 PHILLIPS의 한국 지사로서 2007년부터 국내에 소개된 필립스의 명성을 지키며 우수한 성능, 디자인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본사 모든 제품의 수입, 제조, 판매권한에 관한 독점권을 확보하고, 향후 본사와 협력하여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에 수출을 위하여 국내에서 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를 위하여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필립스 전기이륜차는 2007년부터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큰 이슈가 되지 않았고, 충전의 편리성을 위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보급 확대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계속적으로 심화되는 국내 대기질의 악화와 그로인한 국민건강에 대한 위협의 증가로 2016년 필립스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에 문재인 정부가 환경오염의 주요인 중 하나인 노후 휘발유 오토바이 260만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는 서민공약의 영향으로 그동안 쌓아온 축적된 기술력과 조사된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를 바탕으로 전기차 연구, 개발, 제조 및 보급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필립스모터스는 그동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굳건하게 한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몰두하여 왔고, 드디어 올해 초 취급제품의 대량 납품계약을 시작으로 전환점에 서 있다.

유영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많은 고난의 시간이 있었으나 지금은 이번에 참여하는 전시회(RoboUniverse & K Drone 6월 28~30일 KINTEX)에서 그동안의 전기이륜차가 갖은 주행거리, 효율, 힘의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신제품으로 필립스모터스의 기술력을 보여드리겠다" 고 말한다.

한편 필립스모터스가 우리의 환경 개선과 국민건강을 회복시키는 산업에서 이바지 할 것을 믿어보며 이번에 소개 할 획기적인 제품도 기대한다. 이달 28~30일에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되는 로보유니버스 국제컨벤션에 필립스모터스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특히 전시 전문 회사인 (주)마이스프로모션이 주최하는 스마트 e-모빌리티 월드 특별관에 메인부스로 참여한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