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대한민국, 월드컵 최초 16강 진출

기사입력:2018-06-14 08:16:05
center
사진=뉴시스
[로이슈 정일영 기자]
2002년 6월14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포르투갈 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한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폴란드, 미국과의 두 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하고 있었다.

좀처럼 양측 골문이 열리지 않던 상황에서 박지성이 후반 70분에 기록한 득점으로 한국은 포르투갈을 패퇴시켰다.

그 결과 한국은 승점 7점을 적립해 사상 처음으로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미국은 승점 4점으로 조 2위였고, 승점을 3점씩 가져간 포르투갈과 폴란드는 각각 조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정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