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 지방선거 투표율 56.1%…4년 전보다 3.9%p ↑

기사입력:2018-06-13 1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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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강원 횡성군 서원면 금대리 한 유권자가 서원면 제2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이 13일 오후 5시 현재 56.1%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이번 선거에는 오후 5시 기준 4290만7715명 유권자 중 2401만4480명이 참여했다. 이중 당일 투표자는 1529만7434명, 사전투표 및 거소투표는 871만70467명이다.

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인(52.2%)보다 3.9%p 높은 수치다.이날 오전까지만 해도 투표율은 4년 전보다 낮게 집계됐다가 지난 8~9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가 합산되면서 전체 투표율이 올랐다. 다만 4년 전 선거 때와의 격차는 점차 줄어드는 모양새다.

현재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곳은 전남(66.2%)이다. 이어 ▲제주(62.4%) ▲전북(61.9%) ▲경남(61.5%) ▲경북(61.3%) ▲강원(60.0%) ▲울산(59.2%) ▲충북(55.7%) ▲서울 및 광주(55.2%) ▲충남(54.7%) ▲세종(54.6%) ▲부산(54.3%) ▲대전(54.1%) ▲경기(53.2%) ▲대구(52.5%) ▲인천(51.0%) 순이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