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빈집 침입 현금 등 절취 피의자 3명 구속

기사입력:2018-06-12 11:06:34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주간에 빈집에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56)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24일 오전 11시경 밀양시 피해자 주택의 시정되지 않은 현관문으로 침입, 안방에 있던 현금과 귀금속 등 360만원 상당 절취하는 등 지난 5월 8일부터 6월 1일까지 밀양, 창녕, 경북 의성, 경주 등지에 같은 방법으로 침입, 11회 걸쳐 현금 등 250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 발부로 소재 추적 끝에 주거지 등에서 검거해 여죄를 수사중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