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빗장승부 시간 앞두고 중계에 쏠리는 이목...'싱가포르'로 몰린 시선

기사입력:2018-06-12 09: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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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와이티엔 보도화면 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북미정상회담 시간을 앞두고 전 세계 이목을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전 10시 북미정상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과 북한의 정상이 만남을 갖는 것은 한국전쟁이후 70여 년 만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쏠릴 수 밖에 없다.

특히 북미정상회담 중계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바로 한 차례 번복될 뻔 했던 위기를 겪은 바 있어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따라서 북미정상회담 시간을 앞두고 세계는 각국의 중계를 지켜보며 두 지도자가 어떤 제스처를 취할 것이며 어떤 말이 오갈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다.

더불어 그동안 양국은 비핵화를 놓고 막판까지 진통을 보인바 있다. 당초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각각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이들은 싱가포르 시간으로 각각 10일 도착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북한과 전 세계를 위해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곳,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흥미 진진한 하루가 될 것”이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의 나라에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던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번 회담이) 단 한번의 기회”라며 “이 기회가 날아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