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중소기업과 공공구매 관련 상행협력 기회가져

기사입력:2018-06-11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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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직원이 중소기업 관계자와 상담하고 있는 모습. (사진=전력거래소)
[로이슈 김영삼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해 중소기업체에 대한 구매상담을 실시하고 전남도내 우수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공공구매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45개 공공기관과 69개 중소기업 관계자 26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전력거래소는 각종 비품, 기념품 구매 뿐 아니라 용역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여성벤처기업인과도 활발한 구매 상담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하여 작년도에는 총구매액의 66%를 중소기업 제품으로 구매하였으며, 올해에는 구매 목표를 69%로 계획하고 있다. 특히 2.1억 원 미만의 계약 건에 대해서는 입찰참가자격을 광주 전남 지역으로 제한하는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활발한 노력을 벌이고 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