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꾸기 환경국민운동본부 임원진 100여명, 박원순 후보 지지선언

기사입력:2018-06-06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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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환경보호단체인 나라가꾸기 환경국민운동본부 임원진 100여명이 6일 오후 역삼역 광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 단체는 지지선언을 통해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및 자동차 매연을 잡을 수 있는 시장은 박원순후보이다”라 면서 “그 중 자동차 엔진오일을 통해 매연을 줄이는 방안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으므로 획기적인 개선책을 마련하자”고 주장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나라가꾸기 환경국민운동본부 총재 박봉운, 부총재 고한규, 상임고문 임용주, 이사 이성만, 김옥득, 이종기, 이석찬, 조동기 등 주요 임원진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으로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민구)에서 박희수 특위 부위원장과 함께 환경 온라인 분야 특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희수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부위원장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조차 미세먼지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자동차로부터 배출되는 미세먼지 양을 줄이기 위하여 친환경 엔진오일을 개발 공급하는 것도 중요한 미세먼지 대책 중의 하나다”라고 강조했고, 박성주 상임 부위원장도 “도시가 차량에 맞춰 발전했던 20세기와 달리 지금은 차가 도시의 방식에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민구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장은 “미세먼지만 해결해도 내수경기가 회복될정도로 아주 심각한 상황인데,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 단체의 노력이 큰 성과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