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신용카드로 금은방 목걸이 노린 절도범 구속

기사입력:2018-05-17 18:49:32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남부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은 금은방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사용하거나 손님으로 가장해 목걸이(2회 2점 350만원 상당)를 훔쳐 달아난 피의자 A군(19)을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신용카드부정사용)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월 28일 오전 10시30분경 달서구 노상에서 차량털이 수법으로 신용카드 절취 후 오후 8시15분경 금은방에서 그 카드로 부정사용해 목걸이 1점을 편취하고 5월 1일 오후 2시40분경 남구의 한 금은방에 손님인척 들어가 업주로부터 건네받은 목걸이 1점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지인과 만난다는 첩보를 입수 후 잠복 중 긴급체포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