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공사장서 불상 폭발사고

기사입력:2018-05-16 2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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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차량들이 흙으로 뒤덮여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16일 오후 7시9분경 부산시건설본부 발주 동구 초량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사장에 불상의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차량 6대 유리창, 앞 범퍼 등 일부 파손되고 차량에 흙이 튀는 등 피해를 입었고 교통이 정체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공사장 하천유지 용수관 수압 실험 중 불상의 원인으로 용수관이 폭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건설본부, 부산도시가스에 통보했고 인근 순찰차는 교통통제에 나섰다.

형사와 과학수사팀 등 현장 출동해 파열원인을 확인중이다. 최초 신고는 가스관으로 들어왔으나 하수도관으로 확인됐다는 것.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