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승승장구’ 품질과 특화서비스로 승부

기사입력:2018-05-16 19: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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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김포한강 롯데캐슬 야경 투시도.(사진=롯데건설)
[로이슈 김영삼 기자]

롯데건설은 5월 처음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같은달 ‘동탄2 롯데캐슬’ 612가구와 ‘신동탄 롯데캐슬’ 1,185가구를 공급했고, 청약에서 각각 4.16대 1과 2.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설명.

지난해에는 서울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지난 10월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에서 처음 선보인 ‘문래 롯데캐슬’은 42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556명이 몰려 8.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일반공급 물량의 모든 주택형이 20일 만에 마감됐다. 또, 지난 12월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서 공급한 ‘독산역 롯데캐슬’의 경우에는 전체 6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447건이 몰려 평균 3.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고, 한달만에 100% 마감했다.

롯데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제공하는 샤롯데 서비스는 안정적인 주거공간에 더해 입주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선보인 주거 서비스다.

계약자가 샤롯데 서비스를 통해 TV,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처럼 직접 구매하기 부담스럽거나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생활가전제품을 개인 렌탈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전제품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와 아침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조식 배달 서비스, 홈클리닝, 아이돌봄 등의 각종 생활지원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자녀의 출산, 분가 등으로 가구원이 증감한 경우에는 같은 단지 내에서 주택형을 바꿔 이동할 수 있다. 근무지 변경 등의 이유로 입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할 때는 전국에 위치한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뉴스테이 포함)으로의 이동이 가능한 캐슬링크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 입주민이 중도 퇴거 시 발생하는 위약금도 면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롯데건설이 공급하는 모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는 자산운영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가 적용된다. 엘리스는 주거시설에 대한 책임 관리 서비스와 비주거 시설에 대한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롯데건설의 주거서비스 플랫폼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1층 ~ 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 ~ 84㎡ 912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7㎡ 206가구, △84㎡ 706가구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됐다.

. ‘김포한강 롯데캐슬’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무주택자들에게 우선 공급 기회가 주어진다. 최대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고, 입주민이 거주하는 동안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된다.

‘김포한강 롯데캐슬’은 오는 6월 사업지 내 샘플하우스를 마련해 외관 및 거실 전경, 안방, 침실, 주방 등의 내부를 실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후공급아파트로 계약 이후 올해 즉시 입주 가능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8년 11월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