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클래식,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플랫폼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 런칭

기사입력:2018-05-16 18: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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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이더리움클래식이 16일 뉴욕 컨센서스 2018(Newyork Consensus 2018) 블록체인 기술 대회에서 HCM, DFG, DCG가 ETC를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 인큐베이터 플랫폼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hereum Classic Labs)’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더리움클래식에 따르면 ‘이더리움클래식 랩스’는 이더리움 클래식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터 플랫폼이다. 이미 HCM Foxconn Technology Group(HCM), Digital Finance Group(DFG)와 Digital Currency Group(DCG)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최초 투자 금액은 5000만달러에 달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블록체인 기술회사 블로크(Bloq)도 이더리움 클래식 랩스의 탄생을 지지한다고 밝혔으며, ETC와 IoT의 호환성을 높이산 폭스콘(Foxconn)도 가입해 IoT 업계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는 입주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금 운영, 기술 지도, 넓은 사무 공간 제공, 업계 소스 공유, 전략 어드바이징, 전문 상업 기획, 심지어 기획안 제출 훈련까지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팀은 이더리움클래식 개발팀(ETC DEV), 블록체인 개발회사 IOHK 등과도 제휴를 맺을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이더리움클래식 CTO인 이고르 알타모노프(Igor Artamonov)의 일대일 지도 등 업계 리더들과 ETC 기술의 미래에 대해 의논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해 프로젝트 런칭 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