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해외투자 인력 양성 위해 한국투자공사(KIC)와 MOU 체결

기사입력:2018-05-16 17: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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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중민 금융투자교육원장, 성인모 대외서비스 부문장,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김상준 한국투자공사 부사장, 박용덕 인재양성섹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로이슈 심준보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한국투자공사(KIC)와 우리나라의 금융산업 발전 및 해외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한국투자공사와 금융투자협회는 협회내 금융투자교육원을 통해 다양한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투자 노하우 및 선진자산 운용 기법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한국투자공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금투협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6월부터 “글로벌 대체 투자 전문가”과정을 개설하기로 했으며, KIC는 내부 임직원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수 강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은 “KIC와의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로 국내 해외투자 전문인력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바라며, 궁극적으로는 KIC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