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후보, 급작스런 몹쓸짓에 당해...어쩌다가 이런 일이

기사입력:2018-05-15 0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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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원희룡 후보가 급작스럽게 몹쓸짓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원희룡 후보의 이름은 14일 저녁시간부터 실검 상단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토론회서 앉아 있던 원 후보는 급작스럽게 당해 미처 대비를 할 수 없었을 정도.

더욱이 날달걀까지 근거리에서 던지기까지 해 많은 이들의 걱정하고 있는 상태.

원희룡 후보의 소식에 이른 아침까지도 인터넷상에서는 다양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원 후보에게 몹쓸짓을 한 이는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 김경배 부위원장(50)으로 알려졌다.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포인트 토론회’에서 그는 토론회 말미에 단상으로 뛰어 올라가 원 후보에게 계란을 던지고 뺨을 때렸다.

김 씨는 소지한 흉기로 자해를 시도했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씨는 지난해 말부터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제2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농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 후보는 20여 분간 현장에서 안정을 취한 뒤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장훈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