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차기 평택시장 지지도, 1위 정장선 44.4%·2위 공재광 31.3%

기사입력:2018-05-14 14:21:07
[로이슈 김주현 기자]
다가오는 6.13 평택시장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장선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4.4%의 지지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공재광 현 시장은 31.3%의 지지율로 정 후보에 이어 2위다.

1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데이터앤리서치]가 본지 의뢰로 지난 12일 실시한 경기도 평택시 거주 성인남녀 대상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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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데이터앤리서치

세부적으로 정장선 전 의원은 44.4%로 1위, 공재광 시장은 31.3%로 2위, 이동화 전 경기도의회 의원은 4.6%로 3위였다. 기타 후보는 5.0%, 지지후보 없음은 9.5%, 잘모름/무응답은 5.3%였다.

평택시민들의 정당별 지지도는 민주당이 55.3%로 1위였다. 2위는 자유한국당이 23.5%, 3위는 바른미래당이 5.9%, 4위는 정의당 3.7%, 민주평화당 0.4%로 5위였다. 기타정당은 1.8%, 지지정당 없다는 응답은 7.9%, 잘 모른다는 응답은 1.6%였다.

평택시민들 중 민주당 지지층이 55.3%로 과반수를 넘기고 있는 반면에 정 전 의원의 후보지지율은 44.4%로 과반을 넘기지 못한 상황. 반면 한국당 측 후보인 공재광 시장의 후보지지율은 31.3%로 한국당의 지지율인 23.5%보다 높았다.

한편, 평택시민들은 시정만족도에 대해 '불만족스럽다'입장이 32.7%, '보통이다'의견이 31.6%로 오차범위내 응답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럽다'는 응답은 22.7%였고, 잘 모름/무응답은 13.0%였다.

<조사개요>

1. 조사의뢰자 : 로이슈

2. 조사기관.단체명 : 데이터앤리서치(주)

3. 조사지역 : 경기도 평택시

4. 조사일시 : 5월 12일 10시 ~ 20시

5. 조사대상 :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만19세이상 남녀

6. 조사방법 : 무선 ARS 44% (448명) 유선 ARS 56% (581명)

7. 표본의 크기 : 1029명

8. 피조사자선정방법 : 유선ARS 경기도 평택시 유선전화번호 2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랜덤생성하여 18만개 전화번호 무작위 추출, 이 중 10만9524개 전화번호 사용. 무선ARS 휴대전화 가상번호 총 1만개, 통신사제공 SK (5000개), KT(3000개), LGU+(2000개)로 부터 무작위 추출 제공받아 전체 사용

9. 응답률 : 최종 응답률 2.5% (유선 1.7% / 무선 5.6%)

10. 가중값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셀가중) 부여(2018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11.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p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