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서 첫 필승 결의대회 개최

기사입력:2018-05-09 21: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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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대표 등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페이스북〉
[로이슈 전용모 기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첫 결의대회가 9일 오후 경남에서 열렸다.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홍철) 필승 결의대회에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내 각급 후보들뿐만 아니라 추미애 당대표, 박범계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박병석, 박범계, 김현, 서형수, 안민석, 신동근, 박주민, 전현희, 황희 등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제윤경(비례)·전재수(부산 북구강서구갑)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민홍철 도당위원장은 “김경수 후보를 비롯한 우리 후보들이 반드시 승리해 경남을 바꾸겠다”며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어 추미애 대표는 “경남의 승리가 곧 지방선거의 승리”라며 경남 승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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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원, 김경수 후보 등 경남후보자들이 필승결의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의 경제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 침체된 경남을 되살리겠다”며 도지사 선거 승리의 각오를 내비쳤다.

김태완 후보(광역, 창녕군 제1), 한은정(기초, 창원시 마) 후보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 후보는 "우리는 살아 숨쉬는 경남을 위해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 고여 있던 경남 반드시 바꾸겠다. 경남 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겠다"며 "오늘 이 결의를 가슴으로 기억하며, 반드시 승리해 경남과 경남도민 여러분께 확실한 행복을 드리겠다"고 결의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