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어버이날 행사 후원금 소외계층에 전달

기사입력:2018-05-09 1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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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화우공익재단(이사장 박영립)은 지난 4일 법무법인(유)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의 기부금으로 홈리스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동자동 사랑방’ 어버이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시민단체가 만든 조직 ‘동자동 사랑방’이 주최한 자리다. 자녀들과 연락을 단절하고 홀로 여생을 보내는 이들에게 온기를 나눠주자는 취지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쪽방촌 내 어르신 300여명에게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우공익재단 관계자는 이 날 후원금을 전달하며 “혼자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 자리를 통해 서로의 삶을 나누고 위로하며 하루만이라도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을 전했다.

화우공익재단은 2014년부터 홈리스 인권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홈리스 법률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홈리스 개개인을 위한 법률지원과 더불어 홈리스 인권 이슈를 발굴하고 공익소송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홈리스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