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 '지방자치입법의 현황과 개선방안' 공개토론회

기사입력:2018-05-04 15: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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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지방변호사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5월 14일 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지방자치입법의 현황과 개선방안' 이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위원장 김미애)가 주최하고 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준법감시 소위원회(위원장 김용규)와 변호사회 지방자치법 실무연구회(회장 전경민)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를 앞두고 부산지방변호사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입법권이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지방자치입법과 관련한 개헌 논의에 대한 찬반 여부 등 지방자치입법권의 현황 및 개선방안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개토론회에서 지방자치법 실무연구회 간사 이윤석 변호사가 그 설문결과를 정리·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회 본 행사는 △장준동 전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주재 하에 △창원대학교 송광태 교수가 '지방자치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개혁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하고, 전진영 부산시의원, 이일권 부산시교육청 감사관, 박종성 금정구의원, 전경민 변호사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부산변호사회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제도, 더 나아가 지방분권에 대한 부산 법조인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지방자치입법의 현황을 점검해 앞으로 지방자치입법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들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번 토론회에 참석을 희망하면 부산지방변호사회(051-506-8500)로 문의하면 된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