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법무협회, ‘로스쿨 진로설계·취업전략’ 아카데미 25일 개최

기사입력:2018-05-03 08: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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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주현 기자]
대한민국의 사내 변호사와 기업법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한국기업법무협회(회장 남영찬, 법무법인 클라스 대표변호사)가 오는 25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2층에서 '로스쿨, 진로설계와 취업준비전략' 주제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한국기업법무협회는 지난 2월에 로스쿨 및 법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업의 사내 법무팀에 입사할 수 있는 취업전략을 모색하고 공유하는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할 아카데미에서는 사내변호사를 희망하는 예비 법조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현직 사내변호사 분들을 강연자로 하여 법학도들에게 기업법무에 대한 관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2018 기업법무 아카데미Ⅱ에서는 이진효 법무법인 덕민 대표변호사(前LG디스플레이 법무팀 상무)와 오픈넷의 김가연 법무팀장이 ‘대기업이 원하는 사내변호사의 역량’과 ‘시민단체가 원하는 공익변호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서 한국저작권위원회 종합민원센터장 정재곤 변호사와 한국마이크로소포트 Sunny, Park 법무실장이 ‘공공기관이 원하는 사내변호사의 역량’과 ‘글로벌 기업이 원하는 사내변호사의 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각 세션마다 강연시간 30분과 강연 후 질의응답 20분, 총 50분 동안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업법무협회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내변호사들을 강연자로 초빙했다"면서 "예비 법조인과 선배 법조인 사이 네트워킹이 활성화되는 뜻 깊은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