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서, 인권수호천사 3명 선발·포상

손민식 순경, 신병철 경장, 이쌍호 경감 기사입력:2018-04-17 0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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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수호천사 3명 (왼쪽부터 손민식 순경, 신병철 경장, 이쌍호 경감)이 진영철 서장(사진우측 2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인권을 존중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경찰서비스 헌장에 있는 실천 항목 중 하나이다.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는 16일 경찰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연초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2018 인권보호 종합 추진계획’ 중 하나인 ‘인권수호천사’를 선발·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인권수호천사’는 의창파출소 손민식 순경, 신병철 경장, 경비작전계 이쌍호 경감. 이들 3명은 평소에도 인권보호에 남다른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각종 선행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모범직원들로 주위의 칭송이 자자하다.
‘인권수호천사’ 선발은 ‘사람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인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인명구조 등 선행과 직무상 모범, 인권보호 표어 공모전을 통한 입상자에게 미리 정해놓은 인권 포인트를 부여, 분기별로 포인트를 가장 많이 쌓은 직원을 선발해 포상한다.

이로써 소속 전 직원들의 인권보호 의식을 드높여 국민들의 소중한 인권을 경찰이 지켜 나가자는 취지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행하고 있는 창원서부경찰서만의 특수시책이다.

한편, 인권보호 표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소중한 인권, 경찰이 지켜드리겠습니다.", "타인의 인권보호는 자신의 인권보호" 등 우수 표어를 창원시내 대형 전광판 18개소, 도계·소계광장 LED전광판, 버스정류장 전자게시판(BIS)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고 있다.

진영철 서장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인권을 보호해 세계에서 가장 인간답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 그 중에 가장 으뜸인 창원시가 되도록 '인권수호천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