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병원 태경 교수,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예송학술상’ 수상

기사입력:2018-04-16 2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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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교수)
[로이슈 임한희 기자]
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태경 교수가 지난달 24일 한림대학교 동탄병원에서 열린 ‘제48차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예송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예송학술상은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에서 회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성과가 높은 연구자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태경 교수는 대한후두음석언어의학회지 부분 학술상을 수상했다.
태경 교수는 갑상선암/두경부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며, 특히 로봇 수술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로봇 수술 시연을 하고 있으며 많은 외국인 의사들이 로봇 수술을 배우기 위해 본원을 방문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태경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외과학회 사무총장, 세계 두경부 로봇수술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학술상, 대한두경부종양학회 학술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