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C’ 론칭 한 달만에 350대 돌파 ‘돌풍’

연간 판매목표 40% 이상 달성…2030 사이에서 인기 몰이 기사입력:2018-04-16 18: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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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C.(사진=토요타 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토요타 코리아는 프리우스 C가 론칭 한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 350대를 돌파하며 연간 판매목표의 40%를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구매 고객의 절반이 2030 세대로 젊은층에서 호응을 얻었다.

프리우스 C의 첫 계약 고객인 김리호씨(34·서울 거주)는 “3년전 일본여행에서 프리우스 C를 타본 후 한국에서 판매되기만을 기다렸다”며 “시내 외근이 잦은 직업을 가진 나에게 높은 연비와 편리한 주차가 매력인 프리우스 C는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한다”고 구매 이유를 밝혔다.
토요타 코리아 영업부 홍병호 부장은 “프리우스 C는 토요타에서 프리우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하이브리드 모델로 그 명성에 맞게 론칭 전부터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다”며 “다양한 컬러는 물론 19.4km/l의 도심 연비, 컴팩트한 사이즈, 구매 시 세제 감면과 구매 이후에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타케무라 노부유키 신임 사장은 프리우스 C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선택폭을 넓히고 하이브리드 브랜드로서 토요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