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 기아차와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시즌2 진행

기아차 이용 시 1㎞당 50원씩 청년 발전기금 적립 후 재단에 기부 기사입력:2018-04-16 18: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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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패인 포스터.(사진=그린카)
[로이슈 최영록 기자]
그린카와 기아자동차는 대한민국 청년 창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카셰어링 서비스로 주행한 거리에 따라 기부금이 쌓이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사회공헌 캠페인은 청춘들의 내 일(My job)과 내일(Future)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공유경제를 통한 착한 소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 16일부터 오는 5월 20일까지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기아자동차 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행거리 1㎞ 당 50원씩 청년 창업 발전기금이 적립된다.

해당 기금은 기아자동차가 열매나눔재단을 통해 기부하며, 별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개팀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그린카는 별도로 청년 소셜 벤처 창업가 100개팀에게 1000만원 상당의 카셰어링 무료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 대상 차량은 모닝, 레이, 니로, 스포티지, K5, 쏘울 EV, K3 등 7종이며 해당 차량은 그린카 모바일 앱 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기부금액과 전체 기부금액 현황은 그린카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내 캠페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11월 1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청춘, 내:일을 그리다’ 사회공헌 캠페인 시즌1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총 1.5억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그린카와 기아자동차는 사업 컨설팅과 브랜딩, 홍보활동 등의 지원이 필요한 남대문시장 청년상인 총 12팀을 선정해 모금된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그린카는 법인들의 영업 환경에 맞춰 업무용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의 비즈니스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린카 김좌일 대표이사는 “지난해 진행한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에 보여주신 기대 이상의 성원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도 캠페인을 이어가게 됐다”며 “기금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를 위해 쓰이는 만큼 이번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