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애널리스트 양성을 위한 ’금융투자분석사‘ 과정 개설

기사입력:2018-04-16 18: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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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조사분석인력(금융투자분석사, 애널리스트)의 기본소양 및 분석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금융투자분석사(주말)‘과정을 6월 1일부터 개설하고 다음 달 1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금융투자분석사(주말)‘과정은 금융투자회사 조사분석인력(RA) 등을 대상으로 베스트․시니어 애널리스트 강사들의 실무 핵심 노하우 강의를 통해 금융투자분석 실무 및 데이터 응용기법 등을 습득하여 금융투자분석에 직접 응용할 수 있는 단기교육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금융투자상품․기업가치에 대한 심층 분석과 평가방법을 이해하고 수익예상 회계 및 수익모델 실무 등의 핵심스킬,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데이터 마이닝․가공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은 리서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료 후 금융투자분석사로서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교육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2일간 71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금·토)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