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위례신도시 상업 및 준주거용지 11필지 공급

공동주택 8개 블록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둔 노른자 상권 기사입력:2018-04-16 1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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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지구 위치도.(사진=LH)
[로이슈 최영록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위례신도시 내 하남권 상업용지 및 준주거용지 총 11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일상7·4915㎡) 및 준주거용지(C3-1블록 10필지·각 502㎡)는 인근 8개 블록 50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배후수요로 둔 노른자 상권으로 오는 2019년 5월부터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공급예정금액은 일반상업용지의 경우 3.3㎡당 3140만원, 준주거용지는 2119만~2162만원으로 경쟁입찰을 통한 최고가 응찰자를 계약자로 결정하게 된다.

수도권 최대 관심지구인 위례신도시는 우수한 입지조건과 편리한 교통여건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677만㎡(4만5000세대)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써 신도시가 주는 편리함과 강남권의 생활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서울 강남으로부터 약 10km, 잠실과는 5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송파대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철 8호선 및 분당선 등 최적의 광역교통망과 수도권 외곽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장지지구, 동남권유통단지, 문정법조타운, 세곡지구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교통망과 더불어 도심과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과 확장, 교차로 입체화, 우남역(가칭) 신설 등 총 21개 교통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실수요자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1인당 신청 필지수 제한이 없으며 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 납부하게 된다.

공급일정은 4월 26일 입찰신청 및 개찰, 5월 2일~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

박계완 LH 위례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 등은 금년 6월경 착공 가능한 3개 아파트단지를 포함한 공동주택 밀집지역 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상권형성이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