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준법지원센터, 알코올 의존증 음주치료프로그램 실시

기사입력:2018-04-12 2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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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소장 이우권)는 12일부터 4회기에 걸쳐 3층 교육실에서 대구동부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보건사회복지사를 초청, 음주문제가 있는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음주치료프로그램인 ‘음주 이제 바이~ 바이! 행복 꿈~틀!’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알코올 의존증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고, 음주상태에서 여러 범죄(음주운전, 폭행 등)에 연루된 전력이 있다.
이들은 “전문상담사의 교육 및 상담을 통해 알코올에 대한 유혹을 물리치는 대처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다가설 수 있는 행복감을 함께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이우권 소장은 “미투운동이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 되듯이 음주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알코올에 대한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드러내고, 주변의 지지 속에서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