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그룹, 공상·투병경찰관 자녀 장학증서 전달

기사입력:2018-04-12 14:50:21
center
조현배 부산경찰청장과 현지호 총괄부회장이 3천만원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화승그룹(회장현승훈)은 12일 부산경찰청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공상경찰관 및 장기투병경찰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증서(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지호 화승그룹 총괄 부회장은 이날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공무수행 중 다쳐 치료중이거나 장기투병경찰관에 대한 위로와 함께 “장학 후원 사업을 통해 경찰관 자녀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현배 부산경찰청장은 글로벌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공상·투병경찰관자녀들에 대한 장학금을 지원해준데 대해 감사 인사와 함께 “더욱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받는 치안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화승그룹장학회는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공상이나 장기투병중인 경찰관 자녀들 110명을 대상으로 1억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