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두박질 실업대란....17년 만에 최악, 30대 제외 취직 힘들었다

기사입력:2018-04-11 17:25:38
center
와이티엔 방송보도화면캡쳐
[로이슈 김가희 기자]
최악의 실업률이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이 4.5%로 17년 만에 최악인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난 달 취업한 인원은 11.2만 명이 상승한 반면 실업한 이는 무려 12만 명이나 증가했다.

더불어 17년 만에 최악 실업사태를 겪는 만큼 실업자들도 12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율로 따져볼 시 30대의 실업은 감소하고 있으나 60세이상, 50대, 20대 층에서 급속도로 늘어나 취업 대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는 4,410만 명으로 이중 비경제활동인구가 1,628만으로 비율은 66.1%에 달했다.

이를 다시 OECD국가와 비교할 시 미국 70.4%, 일본 76%대비 한참 못미치는 수치다.

또 실업률 경우 미국 4.1%, 일본 2.5%와 비교시 역시 격차가 크다.

김가희 기자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