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부산경남본부, 화물열차 안전운행 확보 현장점검

기사입력:2018-04-09 20: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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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까지 7일간 화물열차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사진제공=코레일부산경남본부)
[로이슈 전용모 기자]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화물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객열차는 승무원의 탑승으로 상황 발생 시 즉시성 있는 정보 수신이 가능 하지만 화물열차의 경우 운행 중 감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한 조치다.
이번 점검은 차량 전문가들이 화물열차 운행선을 방문해 화물의 적재상태, 운행 중 진동·소음 발생 여부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와 별도로 역구내 유치중인차량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최홍섭 본부장은 “화물열차도 일반 여객열차만큼 안전한 운행체계를 갖추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언젠가는 화물을 실은 열차가 부산에서 출발해 중국, 러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운행하는 날이 올 것이다”고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