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봄맞이 해외주식 빅 이벤트’ 실시

- 해외주식 신규 대출 손님에게 3.95% 우대 금리 제공 기사입력:2018-04-09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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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모델이 하나금융투자가 실시하는 '봄맞이 해외주식 빅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봄을 맞이해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는 6월 29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담보대출’과 ‘타사대체’, ‘무료시세’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해외주식 신규 담보대출 이벤트’는 거래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처음 설정하는 손님에게 신청한 대출에 대해 6개월 동안 3.9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대출은 미국, 홍콩, 일본, 중국(후강퉁, 선강퉁)주식 중 기준에 부합하는 약 1500개의 종목을 대상으로 최고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적용은 1회 연장 할 수 있어 최대 1년까지 가능하다.

하나금투에 의하면 6월 29일까지 지점에서 계좌를 개설한 경우는 해당 지점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한 계좌는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실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1000만원 이상 대출한 손님 선착순 50명에게 상품권 5만원을 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해외주식 타사대체 이벤트’는 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하나금융투자로 대체입고 하면 금액별로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다. 하나금융투자로 해외주식을 옮긴 손님은 이벤트가 종료하는 6월말 순입고 금액을 기준으로 최고 40만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잔고는 9월말까지 3개월간 유지해야 하며, 평가금액이 줄어든 경우 9월말 기준으로 상품권이 지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투자는 ‘국가별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미국, 홍콩, 일본, 중국(선강퉁, 후강퉁)주식을 일정 금액이상 거래한 손님이 해외증권실에 신청하면 다음달에 해당 국가 주식의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볼 수 있다.

박선태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실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고조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글로벌 우량기업에 폭넓게 투자할 수 있도록 담보대출 가능종목을 대폭 확대하면서 경쟁력 있는 우대금리를 마련하였다.”라며, “하나금융투자에서 준비한 이벤트들이 해외주식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하나금융투자 해외증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